시원스쿨 프랑스어

읽기 지문 - 사회적으로 이슈가되는것, 경제나 사회현상들

집단,단체 소비 "la consommation collavorative"

adepte
추종자, 맹신하는 사람

le covoiturage 카풀
le troc 물물교환

faible ampleur
직역처럼 약한 팽창?이 아니라 확산속도가 크지 않는 이런식으로 의역을 해야한다.

qu'il s'agisse
관련이 있다.

d'acheter en première main ou d'occasion,
어떤 내가 새것을 처음으로 사서 쓰는, 또는 중고품을 사는거

l'autopartage,
자동차 단기 공동 임대 ( 예를들면 차량자체를 공동으로 쓰면서 내가 필요한 그날만 임대를 해서 쓰는거지, 내가 직접 차를 사서 누구들이랑 카풀을 하는게 아니라)

la consommation dite “collaborative” n'est plus un microphénomène
공동이라 불리는 소비는 더 이상 소규모 현상이 아니다
(프랑스인들 사이에서 확산이 많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32% disent vouloir s'y mettre, quand 20 % y semblent réfractaires.
32%는 이것에 하길 원한다고 답하고 있으며 20%가 이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무관심, 반대하는)

ont l'intention de
~할 작정이다, 할 생각이, 의향이 있다.

Le sondage pointe des considérations relatives au pouvoir d'achat
여론 조사는 구매력과 관련한 사항,생각들을 면밀히 분석,표시하고 있다:

: payer moins cher (63%) ou trouver des “bons plans” et bonnes affaires (55%), pousse les consommateurs vers cette nouvelle tendance.

유리한 거래(=좋은 조건으로)라고 생각한다는 것(55%)이 이러한 새로운 성향 쪽으로 소비자들을 유도하고 있다.

des motivations touchant au caractère alternatif de ce mode de consommation
또한 이 소비 방법에 대한 선택적(alternatif가 1. 주기적인, 규칙적으로 교체되는 2.양자 택일의, 선택적인 3. 대체의 뜻이 있다.) 특성에 영향을 받은 것이(toucher a ~에 닿다, 관계가 있다, 다루다 ) 동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 la possibilité de faire durer les objets, de leur donner une seconde vie (38%), le fait que ce modèle de consommation soit meilleur pour la société (28%) ou même le seul attrait pour un modèle différent (18%).

물건들을 오래 사용 할 수 있고 물건들에게 제2의 인생을
부여하는 (= 내가 이제는 더이상 쓰지 않는것이지만 다른사람은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 버려지지 않는거지) 가능성 (38%), 이 소비 모델이 사회를 위해서 (28%) 또는 다른 모델에 대한 개인적 기호(매력)를 위해 최고라는 사실(18%).

selon ~ 이런식으로 문제가 나오면
그 설문조사에 관한 전반적인 정확한 이해를 해서 써야하는거

본문에서 montrer 이런게 질문에서 constater이런식을 연결됨.

무엇을 알수있냐 ? 의 대답으로는
우리는 ~을 알수있다.라고 문장으로 쓰거나
아니면 무엇!을 알수있다고 명사나 명사구로 쓰는것.

Ce sondage montre une _asp_iration de plus en plus prononcée du consommateur à ne pas forcément consommer moins mais consommer mieux.

이 여론조사는 필연적으로 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더 잘 소비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점점 더 뚜렷한 열망을 보여준다.

59% des Français interrogés disent avoir confiance dans les échanges entre particuliers.

여론 조사에 응한 프랑스인들의 59%는 개인들 사이에 교환에서 신뢰감을 갖는다고 대답한다.

En outre, les Français qui pratiquent la consommation collaborative se montrent plus optimistes que les autres. Ils ont confiance dans l'avenir à 46% et confiance dans la reprise économique à 37%.

게다가, 공동 소비를 시행하고 있는 프랑스인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미래에 대해 46%가 신뢰를 가지고 있으며 37%는 경제적인 회복에 대해 신뢰를 갖고 있다.

51% des adaptes de cette consommation comptent la pratiquer davantage, 41% autant, 8% seulement moins.
이 소비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사람들의 51%는 이를 더 많이 활용할 것이며 41%는 같은 정도로, 그리고 8%만이 적게 사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Parmi les adaptes de ces modes de consommation alternatifs, 74% estiment que leurs changements de comportement seront durables, 59% qu'ils pourront représenter à l'avenir un poids _import_ant dans leurs achats et 66% un poids _import_ant dans l'économie en général.
이 선택적 소비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74%는 이들의 행동양식의 변화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59%는 미래에 물건 구입에 있어서 (이 집단소비라는것을 중요한 기준처럼 생각하고, 이것이 앞으로 구매하는 행위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66%는 전반적으로 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