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프랑스어

작문 파트 전략 !
1. 주어진 지시사항에 따라 주어를 파악하기
(Tu,Vous 친구인지/ 높은 사람인지...)
2. 문제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전부 언급해야 함.
작문에 지시사항 내용이 적히는데 하나도 빠짐 없이 내용을 다 넣어야함. 번호를 메겨놓고 확인해야함.
3. 180자 정도
4. 글의 유형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 ! (이메일,편지,일기 등)

작문 포인트)
1. 편지를 쓸 때의 기본적인 형식들
(1) 형식적인 측면에서 편지를 쓰는 장소와 날짜를 편지지
오른 쪽 위에 기입할 것.
(2) 인사말
- 친구 사이 : Comment vas-tu ? / comment ça va ?
ça va ?
- 모르는 사이 : Comment allez - vous ?

(3) 편지 구성에서 앞에 들어갈 기본적인 내용
- 안부 또는 근황 묻기
Tout se passe bien ? 다 잘 되가니 ?
J'espère que tu vas bien. 네가 잘 지내기를 바래.
** ça fait longetemps que je ne vous (t') ai pas vu. 당신 (너)을 보지 못한지 오래되었군요.

2. 외국에서의 체류와 관련하여 언급해야 할 사항들
( 무조건 외워! )
(1) 연수
- 어학연수 : : Je voulais suivre les cours de français en France pour perfectionner mon niveau de français. Alors, j'ai décidé d'aller en France pendant cet été.
(나는 프랑스에서 프랑스어 수업 듣기를 원했어요. 나의 프랑스어 수준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서요. 그래서 나는 이번 여름에 프랑스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업연수: Je voulais toujours travailler à létranger et j'ai eu l'occasion de faire un stage en France pendant cet été
( 나는 항상 외국에서 일하기를 원했어요 그리고 이번 여름동안 프랑스에서 연수할 기회를 가졌었어요.)

(2) 했던 활동에 대해 기록하고 그에 대한 느낌(impression)을 적을 것.
- J'ai travaillé dur . Il y avait des réunions tous les jours et j'avais beaucoup de choses a faire.
( 기업연수의 경우- 나는 힘들게 일했어. 매일매일 회의가 있었고 해야할 일들이 정말로 많았었어)

- J'ai visité le musée du Louvre et il y avait beaucoup de tableaux célèbres.
( 기업 연수 + 여행에 해당될 때 다 사용 가능 - 나는 루브르 박물관에 방문했고 유명한 그림들이 많았어요. )

- Je suis resté dans une famille d'accueil. Ils étaient tous gentils avec moi et j'avais beaucoup d'occasion de parler en français.
( 어학 연수 갔을 때 - 나는 홈스테이를 했어요. 그들은 모두 나에게 친절했고 나는 프랑스어로 말할 기회가 많았어요.)

3. 외국 체류에 대한 느낌
- J'ai passé des moments très agréables et je n'oublierai jamais ce beau souvenir.
( 나는 아주 편안한 순간들을 보냈고 나는 이 아름다운 추억을 절대 잊지 못할 거야.)
- J'aimerais y revenir avec toi un jour.
( 나는 언젠간 그곳에 너와 다시 가고싶어.)

4.작별 인사
- À très bientôt.


주요구문
- En ce qui concerne ~와 관련해서
(앞/뒤 내용이 전환 될 때)
En ce qui concerne le problème de l'envrionnement. 환경 문제와 관련해서는

- moins 형용사 que
Il est moins rapide que Paul. 그는 폴보다 덜 빠르다.

- C'est pour cette raison que ~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에 - 앞에 내용때문에 ~ ( 그 뒤에 주어+동사)
(= c'est la raison pour laquelle)~
c'est la raison pour laquelle j'ai décidé de partir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떠나기로 결정했다.

- J'ai trouvé ~ 생각하다
Je trouve ce livre amusant. 나는 이 책이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trouve + 명사 + 형용사 = ~ 가 ~하다.)

- Je trouve que ce livre est amusant. 나는 이 책이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 trouve que + 주어 + 동사 )
= 의미는같지만, 문장 형식이 다르다.

- il faut ~ <~해야만 한다.>
(* 동사원형이 올 수도 있고, Il faut que 다음에 주어가 오고 '접속법'형태가 올수도 있다.)
Il faut partir tout de suite.
당신은 바로 떠나야만 한다.
Il faut que je parte tout de suite.
나는 떠나야만 한다. (parte 는 접속법 형태)

- on a tendance à (Inf) <~하는 경향이 있다.>
On a tendance à utiliser internet de plus en plus. 우리는 점점 더 인터넷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어요.

- on finit par + 동사원형 < 마침내 , 결국은 ~ 하다>
On a fini par convaincre Jean.
우리는 마침내 장을 설득했다.

- Ce qui est dommage, c'est que ~
<유감스러운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Ce qui est dommage, c'est qu'il ne travaille plus. 유감인 것은,그가 더이상 일을 하지 않는단 것이다.

- Pour ~로서
- l'un des avantages ~의 장점들 중 하나는
- par rapport à ~ 와 비교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