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한 번에 끝내는 DELF B2]DELF B2 독해 1~5강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 이미*
조회수 : 22,599
안녕하세요 선생님, 독해 1강~5강을 듣고 질문 남깁니다.
<독해 1강>
1. 문제 1-b)에서 Justification을 Au total, huit Français sur dix pratiquent ou ont l'intention de pratiquer cette nouvelle façon de consommer. 로 적었는데요, 정답으로 나와있지는 않고, 정답 문장의 부연설명이 되는 부분이지만 충분히 Justification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실제 채점에서는 어떻게 평가 받을 지 궁금합니다. 또, 만약 정답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 문제 4의 질문 Que peut-on constater selon ce sondage? 와 같은 질문은 다소 추상적이고 보편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여론조사로 알게 된 사실을 아무것이나 쓰면 정답으로 인정이 될 수 있나요? 아니면 강의 중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텍스트에서 montrer, 혹은 demontrer와 함께 나오는 부분만 답으로 인정이 되나요? 4번과 같은 문제가 실제 시험에서도 자주 나오는 문제 유형인가요?
<독해 2강>
3. 지문에서 4번째 문단의 마지막 문장인 Elles sont à portée de main, mais elles sont méconnues, tant des jeunes actifs que des entreprises~. 에서 Elles sont méconnues par des jeunes actifs. 이런 식으로 전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4. 문제 3번에서 주거 문제의 결과를 기업은 지원자를 못찾게 되고, 젊은이들은 그들의 역량에 맞는 지원을 포기하개 되는 것. 이 결과라고 생각하여 답을 Chaque jour, les entreprises pâtissent de ne pas trouver de candidat à embaucher, car leur mobilité professionnelle est financièrement compliquée. Chaque jour, des jeunes renoncent à des postes correspondant à leurs compètences, en raison d'un problème de logement.로 적었는데요, 답으로 인정될 수 없다면 왜 인지 궁금합니다.
5. 문제 6번에서 Action Logement가 partenaires sociaux와 employeurs 앞에서 약속되었다는 언급이 있을 뿐 이들이 Action Logement와 '함께 일한다'고는 볼 수 없다고 생가했고 또 (지문과 문제 5번에도 언급되어있듯이) 기업들이 Action Logement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6번의 답을 Les entreprises라고 썼는데, 틀린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독해 3강>
6. 문제 4번과 같이 여러 개(Une promenade, un sport, un jeu, un repas)의 단어가 정답인 경우, 하나만 빼고 써도 오답 처리가 되는 지 궁금합니다.
7. 문제 8번에서의 답을 정답지에 나와있는 답의 바로 뒷문장인 C'est une façon de se comporter, une expérience spatio-temporelle tout à fait réelle et inédite. 라고 적었는데, 역시 답이 안되는 지 궁금합니다.
<독해 5강>
제일 혼란스러웠던 부분이 독해 5강이었는데요,
8. 문제 2의 Justification을 38% des conducteurs disent avoir le réflexe de regarder leur smartphone lorsqu'ils reçoivent une notification de "texto" ~ , tout comme 67% des moins de 35 ans. 를 답으로 썼는데요, 마지막부분에서 젊은이의 67%가 휴대폰 알람을 본다고 했으므로 문제 2의 '많은 젊은이들이 이미 운전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한다.'의 Justifiacation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9. 또, 문제 3번 또한 캠페인 자체의 목적과 슬로건의 목적을 철저히 구분할 수 없다고 보아, (결국 캠페인의 슬로건인 만큼)캠페인의 목적도 Provoquer une "prise de conscience"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하여 답으로 적었습니다. 실제 시험에 이러한 문제가 나왔을 때, 이렇게 적으면 틀린 답이 될까요?
10. 또 문제 5번에서 단순히 답을 12% la plupart du temps et 19% parfois 라고 적지 않고 해당 문단을 통째로 (38% des conducteurs disent ~ 12% la plupart du temps, et 19% parfois) 적으면 틀리거나 감점이 있을까요?
<독해 1강>
1. 문제 1-b)에서 Justification을 Au total, huit Français sur dix pratiquent ou ont l'intention de pratiquer cette nouvelle façon de consommer. 로 적었는데요, 정답으로 나와있지는 않고, 정답 문장의 부연설명이 되는 부분이지만 충분히 Justification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실제 채점에서는 어떻게 평가 받을 지 궁금합니다. 또, 만약 정답으로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2. 문제 4의 질문 Que peut-on constater selon ce sondage? 와 같은 질문은 다소 추상적이고 보편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여론조사로 알게 된 사실을 아무것이나 쓰면 정답으로 인정이 될 수 있나요? 아니면 강의 중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텍스트에서 montrer, 혹은 demontrer와 함께 나오는 부분만 답으로 인정이 되나요? 4번과 같은 문제가 실제 시험에서도 자주 나오는 문제 유형인가요?
<독해 2강>
3. 지문에서 4번째 문단의 마지막 문장인 Elles sont à portée de main, mais elles sont méconnues, tant des jeunes actifs que des entreprises~. 에서 Elles sont méconnues par des jeunes actifs. 이런 식으로 전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4. 문제 3번에서 주거 문제의 결과를 기업은 지원자를 못찾게 되고, 젊은이들은 그들의 역량에 맞는 지원을 포기하개 되는 것. 이 결과라고 생각하여 답을 Chaque jour, les entreprises pâtissent de ne pas trouver de candidat à embaucher, car leur mobilité professionnelle est financièrement compliquée. Chaque jour, des jeunes renoncent à des postes correspondant à leurs compètences, en raison d'un problème de logement.로 적었는데요, 답으로 인정될 수 없다면 왜 인지 궁금합니다.
5. 문제 6번에서 Action Logement가 partenaires sociaux와 employeurs 앞에서 약속되었다는 언급이 있을 뿐 이들이 Action Logement와 '함께 일한다'고는 볼 수 없다고 생가했고 또 (지문과 문제 5번에도 언급되어있듯이) 기업들이 Action Logement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6번의 답을 Les entreprises라고 썼는데, 틀린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독해 3강>
6. 문제 4번과 같이 여러 개(Une promenade, un sport, un jeu, un repas)의 단어가 정답인 경우, 하나만 빼고 써도 오답 처리가 되는 지 궁금합니다.
7. 문제 8번에서의 답을 정답지에 나와있는 답의 바로 뒷문장인 C'est une façon de se comporter, une expérience spatio-temporelle tout à fait réelle et inédite. 라고 적었는데, 역시 답이 안되는 지 궁금합니다.
<독해 5강>
제일 혼란스러웠던 부분이 독해 5강이었는데요,
8. 문제 2의 Justification을 38% des conducteurs disent avoir le réflexe de regarder leur smartphone lorsqu'ils reçoivent une notification de "texto" ~ , tout comme 67% des moins de 35 ans. 를 답으로 썼는데요, 마지막부분에서 젊은이의 67%가 휴대폰 알람을 본다고 했으므로 문제 2의 '많은 젊은이들이 이미 운전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한다.'의 Justifiacation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9. 또, 문제 3번 또한 캠페인 자체의 목적과 슬로건의 목적을 철저히 구분할 수 없다고 보아, (결국 캠페인의 슬로건인 만큼)캠페인의 목적도 Provoquer une "prise de conscience"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하여 답으로 적었습니다. 실제 시험에 이러한 문제가 나왔을 때, 이렇게 적으면 틀린 답이 될까요?
10. 또 문제 5번에서 단순히 답을 12% la plupart du temps et 19% parfois 라고 적지 않고 해당 문단을 통째로 (38% des conducteurs disent ~ 12% la plupart du temps, et 19% parfois) 적으면 틀리거나 감점이 있을까요?
1. 정답으로 인정해줍니다. b2 독해의 경우 텍스트가 길기 때문에 입증하는 문장의 경우 텍스트에서 유사한 의미가 있는 것은 다 정답으로 인정해줍니다. 어떤 경우에는 3개의 문장까지도 허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질문에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알 수 있는 것을 물어보고 있는데 실제 시험에서도 이런 유형의 문제는 자주 출제됩니다. 왜냐하면 주어진 텍스트에 여론조사라는 말이 나오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주로 선택형인데 선택문들도 긴 편인데 왜냐하면 독해라 텍스트가 주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3. 이것은 글을 쓰는 사람의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여기서는 알지 못하는 대상들이 취업 준비생들 뿐 아니라 기업들도 모른다는 그 대상을 강조하기 위해 , 를 이용하여 문장을 분리한 것입니다.
4. 문제가 이 숙소 문제로 인해 발생되는 결과를 묻고 있습니다. .텍스트에 이런 문제로 인해 많은 채용, 연수 또는 전문 직종의 계약들이 그래서 수포로 돌아간다는 결과에 대한 내용이 있기 때문이라고 되어있는데 이 질문을 한 사람이 제시하고 있는 내용은 기업이나 취업생이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정답으로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5. s'est engagé devant 라는 것이 -앞에서 참여하다라는 직역이지만 -와 함께 협력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때문에 partenaires sociaux, représentant les syndicats de salariés et d'employeurs가 정답이 맞습니다,
6. 텍스트가 주어져 있는 독해영역이고 문제에는 주관식의 경우 답이 여러개일 때 구체적으로 몇 개만을 쓰라고 하기도 하고 그냥 답을 쓰라고 나오기도 합니다. 후자의 경우는 답을 다 써야 합니다.
7. 질문이 개성화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묻는 것인데 뒤에 마치 자신의 방을 꾸미는 것처럼 사진, 비디오, 음악과 함께 페이스북을 개성화하고 있다는 내용이 있고 개성화시킬 수 있는 예를 드는 것임으로 이것외에는 정답이 될 수없습니다.
8. 이것도 젊은이들이 휴대폰을 많이 사용한다는 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정답으로 인정해줍니다,
9. 슬로건이“운전을 하면서 당신이 스마트폰을 볼 때 길은 누가 봅니까?” 라는 것과 뒤에 나오는 캠페인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둘 다 운전할 때 휴대폰을 사용하지 말라는 공통된 내용임으로 이것이 정답이어야 합니다.
10. 원래는 해당되는 부분만을 정답으로 써야 하지만 b2의 경우 문장이 길기 때문에 정답이 포함된 문장을 더 써도 정답으로 인정합니다, 다만 C1, c2에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음에 질문할 때는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올리지 말고 나누어서 해주면 나도 해당되는 문제를 찾기가 더 편하니 나누어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