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프랑스어

안녕하세요 저는 엄마아이디로 프랑스어를 배우고있는 12살 장지민입니다.
제가 에팰탑을 보고 싶어서 프랑스에 가려고 했는데 프랑스에가서 대화를 나누지 못하면 힘들까봐 프랑스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프랑스어를 찾아보다가 시원스쿨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맛보기 강의를 들어보니 너무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고 또 지금 코로나라 프랑스를 가지못해서 이번에
프랑스어를 마스터해서 코로나가 끝나면 가려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강의를 듣다보니 제가 강의를 들을때마다 재미를 느꼈습니다. 또 어렵지않고 쉬워서 초등학생도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 프랑스어는 부드럽게 말하고 단어들이 다 재미있어서 프랑스어는 배우기 쉬운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더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를 들으면서 더 열심히 배워서 프랑스에가서 꼭 에펠탑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