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프랑스어

19강
3분 50초부터: 네, 맞습니다.

6분 24초부터: 네, baccalauréat가 맞습니다.

11분 20초부터: 여기서 déterminé 는 형용사입니다.

22분 30초부터: 복합과거와 반과거의 가장 큰 차이는 ‘습관성’이 아니라 무엇에 초점을 두느냐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토론 모임 참석’이 중요 (메인) 이벤트이기 때문에 복합과거로 썼습니다.

29분 20초부터: 현재분사(lisant)가 아닌 복합과거분사(ayant lu)이기 때문에 ‘독서 ㅡ 유투브 검색’의 순서 상 아무 문제없습니다. 현재분사 + p.p는 복합과거분사입니다.

20강

9분 45초부터: plus 와 davantage의 뜻은 유사하지만, 그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davantage는 동사만 수식할 수 있고, plus는 동사, 형용사 비교급을 만들 때 쓰인다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대명사 le는 중성대명사 le입니다. 중성대명사 le는 en, y 처럼 성이 없습니다.

18분 28초부터: 59033의 경우 5만9천~이라고(cinquante mille... ) 하셔도 되고 5,9,0,3,3 식으로 숫자 하나씩 읽어도 됩니다.

24분 54부터: 선생님께서 81을 41로 잘못 발음하셨습니다. DALF C2 de quatre-vingt-et-un pour cent 로 하시면 됩니다.

21분 21초, 25분 51초에서: 대문자로 적을 때는 accent은 생략할 수 있습니다.

28분 20초부터: 이 문장에서는 Ayant été dîplômé 를 (ayant été 를 생략한) dîplômé 형태로 적은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être는 생략이 불가하고, ayant été, étant은 생략 가능합니다) 자기소개서에서 문장을 간결하게 나타내기 위해 사용한 것이지, 특별한 문법적 명칭은 없습니다.

39분 30초부터: avoir une sensibilité profonde 입니다.

완강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늘 답변도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회원님의 프랑스어 공부를 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