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급 핵심 문법]131페이지 예문 질문
[14강] 부정사
작성자 : 장준*
조회수 : 648
안녕하세요 선생님, 131페이지 예문들에 대해 질문 올립니다.
Je n'ai pas pris de vacances 를 동일 의미인 je n'ai pris aucunes vacances 로 옮 길 때, 부정문인데도 de가 두 번째 예문의 aucunes 뒤에서 사라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Je n'ai pas pris de vacances 를 동일 의미인 je n'ai pris aucunes vacances 로 옮 길 때, 부정문인데도 de가 두 번째 예문의 aucunes 뒤에서 사라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부정문에서 pas 다음에 오는 부정관사나 부분관사는 부정의 de로 바뀝니다.
→ 이는 부분관사나 부정관사에 포함된 ‘어느 정도의 수량’ 의미가 부정문 안에서는 불필요해지기 때문에, 삭제하고 ‘de’로 통일하여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aucun(e)은 그 자체로, 부정 한정사 (déterminant négatif)로 작용합니다. (한정사: 관사(부정관사, 정관사, 부분관사), 소유형용사, 지시형용사 등 명사의 의미(수량, 소유, 지시, 범위 등)를 한정시켜주는 것) ne ~ aucun(e)은 ‘전혀 ~ 없다’로, 이미 부정을 포함한 한정사이므로 de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예) J'ai pris du café. 나는 약간의 커피를 마셨다. -> Je n'ai pas pris de café. 나는 커피를 마시지 않았다 (부분관사 du는 불필요하므로 부정의 de로 대체함)
Je n'ai pris aucun café. 나는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았다. (어떤 커피도 마시지 않았다) -> aucun 자체가 부정이면서 수량적인(전혀없음) 의미도 가지고 있음.
J'ai un problème. 나는 문제가 하나 있어. (문제를 하나 가지고 있어.)
Je n'ai pas de problème. 나는 문제 없어. (부정관사 un은 부정문에서 de로 대체)
Je n'ai aucun problème. 나는 어떤 문제도 없어. (aucun 자체가 부정이면서 수량적인(전혀없음) 의미도 가지고 있음. 부정의 de와 함께 쓰지 않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mma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