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프랑스어 왕초보탈출 1탄]프랑스 여행 5개월 남았습니다. 어떤 걸 중점적으로 공부하면 좋을까요?
[OT] 오리엔테이션
작성자 : 조현*
조회수 : 818
프랑스 여행이 5개월 남았습니다!! 여자친구 교환학생을 따라 한달정도 놀러가려고 공부를 시작했는데 단어도 영어처럼 잘 외워지지 않고, 어제 여러번 반복해서 공부한 걸 오늘 보면 다시 낯설고 그래서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회화에 집중해서 대화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마냥 강의를 따라가기만 하면 될까요? 아니면 단어장이나 문법을 병행해야 할까요?
마냥 강의를 따라가기만 하면 될까요? 아니면 단어장이나 문법을 병행해야 할까요?

























설레는 프랑스 여행이 계획되어 있으시군요!
강의만 보기보다는 '학습 방식의 초점'을 아주 조금만 바꿔보시길 제안드립니다 :)
1. 마냥 강의를 완강하는 것보다는 '소리 내어 뱉기'가 우선입니다
인강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필기하는 데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강의에 나오는 핵심 문장을 내 입 근육이 기억할 때까지 소리 내어 따라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눈으로만 보면 내일 분명 잊어버리지만, 입으로 소리 내어 뱉은 문장은 몸의 감각으로 남습니다.
완벽한 문법적 이해에 집착하기보다, "이 상황에선 그냥 이렇게 뱉는다!"라는 느낌으로 앵무새처럼 따라 해 보세요.
2. 단어장/문법책 병행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회화와 상관없는 방대한 단어와 문법 규칙에 치여서 금방 지치게 돼요.
강의에 나오는 단어와 예문 먼저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을 추천드리고,
강의를 보시고 난 후 여행에서 사용할 법한 표현들 (기본 인사, 주문, 쇼핑 등)을 따로 정리한 후
완전히 익히실 수 있도록 여러번 반복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Bon courage et bonne continuation !
주미에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