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프랑스어

1.
4강에서
<부정법 과거>가 주절의 동사보다 선행시제를 나타낸다, 즉 주절의 동사보다 먼저 끝난 행위를 표현할 때 사용한다라고 하는데,
대과거랑 어떻게 다른가요?


2.
5강에서
54페이지에 5번 6번 문제를 확실히 설명해주지 않으셨는데요,
(전날) 같은 경우 le jour précédant으로 (현재분사)로 사용했고,
(지난 주) 같은 경우 la semaine précédente 로 (형용사) 처럼 사용되었는데 왜 그렇게 썼는지 어떠한 설명도 없으셔서요.
전날이랑 지난주가 왜 현재분사고 형용사인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둘이 다른지 알고 싶습니다.


3.
7강에서
단순미래가 명령이나 충고, 조언, 어조의 완화, 공손한 부탁등의 목적으로 쓸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조건법이랑 쓰임세가 같은데, 둘이 어떻게 다른가요??


4.
그리고 70페이지에 Un prince l'épousera 라고 어느 왕자가 그녀와 결혼할 것이며, 라고 예시가 나와있는데
왜 Un prince épousera avec elle 이 아닌 la 를 쓴건가요??
예를 들어 Je suis allé(e) au théâtre avec elle hier soir 둘다 '그녀와'로 해석 되는데 어떻게 다른가요?


5.
8강에서 (전미래)
책 80페이지 / 동영상 6분 12초~26초 정도에
Tu viendras à table lorsque tu te (seras lavé) les mains. 에서 tu가 여자라도 lavé는 성수 일치 안시킨다라고 말하셨는데
책에서는 se doucher 처럼 대명동사도 je 와 tu 주어에서 성수 일치 시킨다고 되어있는데
<책에는 tu te seras douché(e) 이렇게 적혀있어요>
(초반에 동영상에서 설명하실때도 je 와 tu 주어만 성수일치 안하는 것처럼 영상 표에 적어 놓으셨어요.
책에는 왕래발착 동사나 대명동사도 je, tu 주어에서 성수일치하는걸로 나와있고요.)
도대체 어떤게 맞는건가요?? 책이 잘못된건지 선생님이 잘못 설명하신건지 알고 싶어요
대명동사나 왕래 발착처럼 Etre를 쓰는 동사는 전부다 성수일치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6.
책81페이지 3번 전미래가 복합과거를 대신해서 불확실한 것이나 추측을 뜻하는 과거 사실을 대신한다고 했는데
전미래는 분명 미래의 일이고 복합과거는 과거인데 이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요 왜 과거에 일에 미래 시제를 쓰나요?
그리고 불확실한 것은 조건법을 쓰는데 둘이 어떻게 다른가요?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는게 아니라 책만 읽으셔서 이해가 어렵네요



7.
11강
강의 18분 부분
조건법 과거에서 또 je나 tu 시제의 대명동사 조건법 과거에서 동영상 강의 표에는 성수일치해야한다는 고지가 안되어있고
책에는 되어있는데, 왜 이런 오류가 있는데 어떠한 고지도 없는건가요?? 뭐가 맞는지 계속해서 혼란스러워요



8.
조건법 과거 유감을 표현할때
나는 스키를 타고 싶었다를 예를 들면
j'aurais voulu faire du ski 와 반과거를 사용한 je voulais faire du ski / j'ai voulu faire du ski.
조건법은 유감스러운 느낌이 포함되어있고 뒤에 반과거나 복합과거 문장은 유감 표현이 없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평소에 상황을 묘사할때 반과거를 이용해서 많이 말했거든요 je voulais~ 이런식으로
예를 들어서 je voulais aller au cinema, mais je ne pouvais pas. 이런식으로요
늬앙스 차이가 궁금해요



9.
14강
책 138페이지
"As-tu fait tes devoirs ?" lui a demandé son père.
문장에서 lui a demandé son père 는 의문문이 아닌데 왜 도치를 하나요?



10.
24분 25초~30초 정도 예문에
Hugo m'a demandé où j'irais 2 semaine après.
에서 작게 수정 표시로 j''irais > j'iais 이렇게 나오는데 왜 적어 놓으신거에요?
j'iais는 처음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