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중급 어휘 마스터]9, 10강 질문 있습니다
[본10강] 날씨와 자연 재해
작성자 : 김민*
조회수 : 1,786
안녕하세요
1.
10강 퀴즈 마지막 문제에서
Au printemps, il faut faire attention aux 'incendies de forêt'
설명해주시면서
복합명사이기 때문에 incendies만 복수로 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둬야한다고 설명해주신 부분의 이유를 모르겠어서 질문드려봅니다
2.
그리고 날씨를 표현할 때
il y a +부분관사라고 해주셨던 것 같은데
날씨가 개다라는 표현은 il y a une eclaircie로 부정관사를 쓰는 이유가 궁금하고 그 구별 기준을 알고 싶어서 질문드려요
3.
마지막으로 9강에서 changer de porte d'embarquement에서 porte 앞에 왜 관사가 붙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질문이 많아서 죄송해요ㅠㅠ
감사합니다
1.
10강 퀴즈 마지막 문제에서
Au printemps, il faut faire attention aux 'incendies de forêt'
설명해주시면서
복합명사이기 때문에 incendies만 복수로 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둬야한다고 설명해주신 부분의 이유를 모르겠어서 질문드려봅니다
2.
그리고 날씨를 표현할 때
il y a +부분관사라고 해주셨던 것 같은데
날씨가 개다라는 표현은 il y a une eclaircie로 부정관사를 쓰는 이유가 궁금하고 그 구별 기준을 알고 싶어서 질문드려요
3.
마지막으로 9강에서 changer de porte d'embarquement에서 porte 앞에 왜 관사가 붙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질문이 많아서 죄송해요ㅠㅠ
감사합니다
1. 두 단어가 de로 연결되어 하나의 단어가 된 경우, 복수형에서는 주된 의미를 가지는 단어(앞에 위치한 단어)에만 s를 붙여 줍니다.
ex. les incendies de forêt 산불 / les chemins de fer 철도
2. 날씨와 관련된 표현에서는 주로 부분관사를 사용하지만, 구체적인 현상을 말할 때는 부정관사를 사용합니다.
ex. il y a une éclaircie 날이 개다 / il y a une averse 소나기가 내리다 / il y a une tempête 폭풍우가 치다
3. ‘~을 바꾸다’ 라고 쓸 때 changer de + 무관사 명사를 씁니다.
changer 라는 동사의 특성 때문에 관사를 쓰지 않는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회원님의 프랑스어 학습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