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써지는 프랑스어 초중급 작문]질문입니다
[4강] 저녁 파티에 친구 초대하기
작성자 : 박현*
조회수 : 1,949
1강에서 penser + inf 가 -할 생각이다 라고 배웠는데
4강에서는 penser à 생각하다, 고려하다 라고 돼있는데
penser 다음에 동사원형을 쓸 경우 à 를 쓸 때 안 쓸 때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4강에서는 penser à 생각하다, 고려하다 라고 돼있는데
penser 다음에 동사원형을 쓸 경우 à 를 쓸 때 안 쓸 때 무슨 차이가 있는 건가요?
Penser à 는 ‘~에 대해 생각하다, 고려하다’ 라는 의미이며, 뒤에 동사원형과 명사가 모두 올 수 있습니다.
Penser + inf. 는 행위로서의 생각보다는 미래에 하고 싶은 일, 계획을 말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Ex. Nous n’avons même pas pensé à se revoir. 심지어 다시 만날 것을 고려하지도 않았다.
Je pense à mon ami. 나는 내 친구를 생각한다.
Je pense aller en France en automne. 나는 가을에 프랑스에 갈 생각이다(계획이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회원님의 프랑스어 학습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