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한 번에 끝내는 DELF B2]본문에 쓰인 문법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1강] 독해 1강
작성자 : 송채*
조회수 : 7,892
안녕하세요!
<독해 1강>
1. Selon cette étude publiée jeudi, qu'il s'agisse de revendre des objets, d'acheter en première main ou d'occasion, de pratiquer ~~, la consommation dite "collaborative" n'est plus un microphénomène. 에서 n'est plus의 주어가 la consommation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면 그 앞에 나온 q'il s'agisse de~~ 절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특히 qu'il 의 que가 어떤 역할을 하는 지가 궁금합니다.
2. 위 문장에서 consommation 뒤에 dite "colloborative"가 나오는데 dite "colloborative"가 consommation을 수식하는 건가요? 왜 disant이라는 현재분사가 아닌 dite라는 형태가 사용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듣기 1강>
1. c'est d'aller sur notre site de d'y voir l'endroit~. 과 si c'est être au contact des ~ ou si c'est donner un coup~~. 라는 문장이 있는데 첫번째 문장에서는 c'est 뒤에 동사 원형이 올 때 앞에 de 가 붙었지만, 두번째 문장에서는 동사 원형 앞에 de가 붙지 않았습니다. 왜 같은 문장 구조인데 이러한 차이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2. c'est + inf 문장 구조에서 동사 원형 앞에 de가 붙는 것이 문법적으로 옳은 문장인가요?
<독해 1강>
1. Selon cette étude publiée jeudi, qu'il s'agisse de revendre des objets, d'acheter en première main ou d'occasion, de pratiquer ~~, la consommation dite "collaborative" n'est plus un microphénomène. 에서 n'est plus의 주어가 la consommation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다면 그 앞에 나온 q'il s'agisse de~~ 절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특히 qu'il 의 que가 어떤 역할을 하는 지가 궁금합니다.
2. 위 문장에서 consommation 뒤에 dite "colloborative"가 나오는데 dite "colloborative"가 consommation을 수식하는 건가요? 왜 disant이라는 현재분사가 아닌 dite라는 형태가 사용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듣기 1강>
1. c'est d'aller sur notre site de d'y voir l'endroit~. 과 si c'est être au contact des ~ ou si c'est donner un coup~~. 라는 문장이 있는데 첫번째 문장에서는 c'est 뒤에 동사 원형이 올 때 앞에 de 가 붙었지만, 두번째 문장에서는 동사 원형 앞에 de가 붙지 않았습니다. 왜 같은 문장 구조인데 이러한 차이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2. c'est + inf 문장 구조에서 동사 원형 앞에 de가 붙는 것이 문법적으로 옳은 문장인가요?
il s'agit de 는 -에 관한 것이다라는 표현구입니다. 여기서 il은 어떤 것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구요 que로 문장이 시작하는 경우 뒤에 오는 동사는 접속법을 사용하는 것이 문법적 규칙입니다.
dit .. 는 -라고 말해지는, 불리는 이라는 뜻으로 집단적이라고 말해지는 소비는 이라고 해석되며 dit 는 형용사로서 뒤에 여성이기 때문에 e 가 붙은 것입니다.
c'est de + 동사원형은 -하는 데 있다라는 뜻으로 L'essentiel, c'est de comprendre le sens. 처럼 구문에서 많이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c'est de + 동사원형은 -하는데 있다. c'est 동사원형은 그것은 -하는 것이다 로 해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