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급 문법 완성]9강 étant , ayant été 수동태
[9강] 수동태
작성자 : 김윤*
조회수 : 3,224
étant 와 ayant été 설명이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둘다 수동태형태인가요? 한국어로 해석은 어떻게 되나요?
또 être p.p 수동태와 étant 수동태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둘다 수동태형태인가요? 한국어로 해석은 어떻게 되나요?
또 être p.p 수동태와 étant 수동태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1. 수동태 현재시제 être + p.p 에서 être를 현재분사 형태로 바꾸면 '현재분사 수동태 - 현재시제'인 étant + p.p 형태가 됩니다.
2. 위 수동태(être+p.p)의 과거시제(복합과거) 형태가 "avoir + été + p.p"입니다. (été는 être의 과거분사)
이 형태에서 avoir를 현재분사 형태 ayant 으로 바꿔주면 "현재분사 수동태 - 과거시제"ayant + été + p.p 가 됩니다.
(현재분사의 과거시제는 주절의 시제보다 선행하는 (앞서는) 시제를 표현하며, 복합과거 시제와 동일하게 완료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 두 가지 경우, 수동의 의미를 간직한채로 현재분사의 기능을 함께 가집니다. (동시성,이유,수단,양보,조건의 의미가 추가됨)
그러므로 수동태 해석 (현재: ~된다, 되어있다/ 과거: 되었다.) + 문맥에 따라 현재분사의 해석을 함께 넣어주셔야 합니다.
현재분사의 해석은 다양하게 되기 때문에, 현재 분사 파트 강의를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수동태 현재나 과거는 한국말로 번역/해석했을때 크게 차이가 없어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념적으로 이해하고 계시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됩니다.
∙ 수동 현재
Cela étant précisé, je voudrais particulièrement insister sur deux éléments.
그것이 명시 되어 있듯, 나는 특히 두 가지 요인에 대해 강조하고 싶습니다.
-> C'est précisé (그것은 명시되어 있다)
수동태 현재에서 être 동사를 현재분사로 바꾸어 현재분사 구문으로 만들어준 것.
∙ 수동 과거
La proposition ayant été rejetée, je donne la parole au commissaire.
제안이 기각되었기에, 나는 진행자에게 발언권을 넘깁니다.
-> La proposition a été rejetée. (제안은 기각되었다)
수동태 과거에서 avoir 동사를 현재분사 형태로 만들어 줌 -> 주절의 '이유'를 설명하는 현재분사 수동태 과거시제 구문으로 해석. (기각되었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mma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