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한 번에 끝내는 DELF B1]작문 질문입니다.
작성자 : 박준*
조회수 : 1,243
선생님 안녕하세요! 시험이 한달 남았군요 ㅠㅠ..
오늘의 작문 관련 질문입니다.
Q1. 앞문장 전체를 받는 관계대명사로 qui 를 쓸 수 있나요? 아니면 중성대명사 le 이용해 표현할 방법이 있을까요?
ex. 경쟁은 우리가 더 나은 것을 추구하게 하며, 내 생각엔 그것이 인류의 진보의 원동력이다.
La concurrence nous fait poursuivre les meuilleurs choses, qui, à mon avis, est la dynamique de progres de l'homme 와 같이 써도 될까요?
아니면,
La concurrence nous fait poursuivre les meuilleurs choses et je le croie la dynamique de progres de l'homme로 쓸 수 있나요?
(이 경우엔 ~가 ~라고 믿다를 저런 식으로 써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Q2. peut-etre 가 문두에 나올경우 도치가 되는걸로 배웠는데, 사전을보다 보니 Peut-être [que] maintenant il est arrivé à Séoul 와 같은 표현이 있었습니다.
que를 넣고 도치 않는 형태가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작문 관련 질문입니다.
Q1. 앞문장 전체를 받는 관계대명사로 qui 를 쓸 수 있나요? 아니면 중성대명사 le 이용해 표현할 방법이 있을까요?
ex. 경쟁은 우리가 더 나은 것을 추구하게 하며, 내 생각엔 그것이 인류의 진보의 원동력이다.
La concurrence nous fait poursuivre les meuilleurs choses, qui, à mon avis, est la dynamique de progres de l'homme 와 같이 써도 될까요?
아니면,
La concurrence nous fait poursuivre les meuilleurs choses et je le croie la dynamique de progres de l'homme로 쓸 수 있나요?
(이 경우엔 ~가 ~라고 믿다를 저런 식으로 써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Q2. peut-etre 가 문두에 나올경우 도치가 되는걸로 배웠는데, 사전을보다 보니 Peut-être [que] maintenant il est arrivé à Séoul 와 같은 표현이 있었습니다.
que를 넣고 도치 않는 형태가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앞에 나온 문장을 전체로 다 받을 때는 중성대명사 le를 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ce qui 를 쓰기도 하지만 전자를 추천합니다
프랑스인들의 경우 문법에 대해 한국인만큼 엄격하지 않습니다. 더우기 구술적 표현을 문어에 많이 사용하는 추세기 때문에 도치시키지
않아도 문법적인 감점을 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