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프랑스어 쏙쏙 동사 마스터]parler à vs pense à
작성자 : 권용*
조회수 : 4,358
공부를 하다보니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téléphoner à
parler à
demander à
répondre à
위의 동사들은 à 이후가 바뀔때 lui leur 로 바뀐다고 합니다.
pense à
s'intéresser à
faire attention à
위의 동사들은 à 이후가 바뀔때, 뒤에가 사람이면 à + 강세형인칭대명사로 바뀐다고 합니다.
(사물이면 y 로 바뀌는건 알고 있습니다)
예시를 들자면,
je pense à mon mariage ---> j'y pense
je pense à mon mari ---> je pense à lui
je parle à cette femme ---> je lui parle
à 뒤에 있는것을 바꿀때, 언제는 à + 강세형인칭대명사이고, 언제는 lui,leur 인지 궁금합니다.
téléphoner à
parler à
demander à
répondre à
위의 동사들은 à 이후가 바뀔때 lui leur 로 바뀐다고 합니다.
pense à
s'intéresser à
faire attention à
위의 동사들은 à 이후가 바뀔때, 뒤에가 사람이면 à + 강세형인칭대명사로 바뀐다고 합니다.
(사물이면 y 로 바뀌는건 알고 있습니다)
예시를 들자면,
je pense à mon mariage ---> j'y pense
je pense à mon mari ---> je pense à lui
je parle à cette femme ---> je lui parle
à 뒤에 있는것을 바꿀때, 언제는 à + 강세형인칭대명사이고, 언제는 lui,leur 인지 궁금합니다.
'전치사 à + 인칭대명사'가 '간접목적격 대명사(lui, leur..)'로 바뀌는 경우와 '전치사 à+강세형인칭대명사'로 쓰이는 경우에 대해 분리하여 잘 숙지하고 계십니다.
기본적으로 수여, 전달 동사(ex. parler, dire, téléphoner, donner, prêter, rendre...)와 함께 쓰이며 한국말로 '~에게'로 해석되는 것들은 à + 인칭을
간접목적격 대명사로 바꿉니다. (3인칭의 경우 lui, leur)
그러나 수여, 전달 동사에 속하지 않고, 전치사 à 와 사용되는 몇가지 동사들은 간접목적격대명사를 취하지 않고 전치사 à 를 그대로 쓰고 그 뒤에 강세형 인칭대명사를 써줍니다.
강세형을 써야하는 경우들을 예외적인 경우로 생각하시고 따로 분류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더러는 한국어 해석은 '~에게'이지만, 간접목적격을 취하지 않기 때문에 헷갈리기 쉬운 동사들이 존재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mma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