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한 번에 끝내는 DELF B1]작문 실전 3강 질문
작성자 : 박준*
조회수 : 1,183
안녕하세요?
Q1. 작문 3강에서...
"elle etait aussi dans le même lycee que nous" 에서 que nous를 avec nous로 갈음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비교급이라서 que가 온 것 같은데, 비교급이 아닌 문장을 쓰려면 전치사를 무엇으로 둘 수 있을 까요?
Q2. 또 작문 연습하다 든 단어 관련 질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관광지에 가서 여러 관광스팟을 둘러보거나 체험하는 "투어"라는 걸 프랑스어로 무엇이라고 하나요?
tourisme 혹은 tournée 중에 적당한 표현이 있을까요?
Q3. 취준생은 불어로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네이버 오픈사전에는 chercheur d'emploi 구직자? 느낌의 단어가 나오는데 적절할까요
Q1. 작문 3강에서...
"elle etait aussi dans le même lycee que nous" 에서 que nous를 avec nous로 갈음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비교급이라서 que가 온 것 같은데, 비교급이 아닌 문장을 쓰려면 전치사를 무엇으로 둘 수 있을 까요?
Q2. 또 작문 연습하다 든 단어 관련 질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관광지에 가서 여러 관광스팟을 둘러보거나 체험하는 "투어"라는 걸 프랑스어로 무엇이라고 하나요?
tourisme 혹은 tournée 중에 적당한 표현이 있을까요?
Q3. 취준생은 불어로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네이버 오픈사전에는 chercheur d'emploi 구직자? 느낌의 단어가 나오는데 적절할까요
même lycee que nous의 경우 사실 우리랑 같이 라는 의미로 avec nous를 써도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이는 구어적 표현에 가깝다고 볼 수 있는데
원어민 교수님이 검수할 때 que nous가 더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정확한 것을 더 선호하는 듯 합니다.
관광과 관련해서 관광지를 쭉 한번 둘러보다라는 의미를 나타내려면 faire un tour를 써도 되고요. tournée 는 가수들의 순회공연 같은 것을 나타낼 때 주로 쓰이는 편입니다.
취준생이라는 의미로 chercheur d'emploi 를 써도 됩니다. 이와 함께 구인 (offre d'emploi)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