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한 번에 끝내는 DELF A2]모범답안에서 문법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어 질문합니다!
[27강] 구술6강
작성자 : 김현*
조회수 : 1,250
안녕하세요! 모범답안 토대로 문법 관련 질문드립니다!
1.(교재573쪽) Ou bien ils parlent de la vie quotidienne assis sur un banc.
아니면 그들은 벤치에 앉아서 일상생활에 대해 말합니다. 라는 뜻인데
'의자에 앉아서'라는 표현은 제롱디프로 해야하는 것이 아닌지요? en s'assoyant sur un bac. 이런식으로 제롱디프를 만들지 않고,
바로 assis로 그냥 연결하는게 가능한 것인지 그 이유는 문법적으로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교재574쪽) On n'a pas le temps de manger ailleurs parce que la plupart des restaurants sont loin de mon entreprise.
위 문장은 부정의 의미를 가진 문장인데, 왜 On n'a pas le temps 으로 쓰였을까요? On n'a pas de temps 으로 부정의 de로 써야하는 것이 아닌지요?
assis라는 형용사를 어떤 연결 단어도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것이라면,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형용사 또는 p.p형태로 만든 동사를 위 문장과 같이 연결해서 써도 된다고 보면 될까요?
예로 들면, 'En France, la plupart des journaux respectés sont des journaux de la presse paper,~'이런 문장에서 respectés 부분이 respecter라는 동사인데, P.P로 만든다음에 바로 명사 뒤에 붙인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형용사 또는 동사P.P를 바로 붙이는게 비교적 자연스럽게 통용되는 것일까요????
1.(교재573쪽) Ou bien ils parlent de la vie quotidienne assis sur un banc.
아니면 그들은 벤치에 앉아서 일상생활에 대해 말합니다. 라는 뜻인데
'의자에 앉아서'라는 표현은 제롱디프로 해야하는 것이 아닌지요? en s'assoyant sur un bac. 이런식으로 제롱디프를 만들지 않고,
바로 assis로 그냥 연결하는게 가능한 것인지 그 이유는 문법적으로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교재574쪽) On n'a pas le temps de manger ailleurs parce que la plupart des restaurants sont loin de mon entreprise.
위 문장은 부정의 의미를 가진 문장인데, 왜 On n'a pas le temps 으로 쓰였을까요? On n'a pas de temps 으로 부정의 de로 써야하는 것이 아닌지요?
assis라는 형용사를 어떤 연결 단어도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것이라면,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형용사 또는 p.p형태로 만든 동사를 위 문장과 같이 연결해서 써도 된다고 보면 될까요?
예로 들면, 'En France, la plupart des journaux respectés sont des journaux de la presse paper,~'이런 문장에서 respectés 부분이 respecter라는 동사인데, P.P로 만든다음에 바로 명사 뒤에 붙인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형용사 또는 동사P.P를 바로 붙이는게 비교적 자연스럽게 통용되는 것일까요????
assis는 asseoir 동사의 과거분사인데 이 동사는 타동사입니다. 앉아 있는 채라는 의미로 상태를 포함하고 있는 개념입니다. en asseyant 이라는 제롱디프 형태를 쓰면 두개의 행동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에 사용하는데 이 경우 벤치에 앉으면서 일상생활에 대해 동시에 말하는 것이 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제롱디프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뉘앙스에 따라 사용하면 됩니다.
부정의 경우 정관사는 바뀌지 않는데 avoir le temps de 이 숙어형태입니다.
명사 뒤에 타동사의 과거분사 형태를 바로 붙여서 명사를 수식하는 방식은 많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