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기 쉬운 DELF 문법 (A2-B1)]수동태 근접미래
[9강] 분사의 사용
작성자 : 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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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중 '나의 강아지는 훈련소에 보내질 것이다.' 에서 '보내질 것이다.' 부분을 sera envoyé로 바꾸셨는데,
근접미래를 그대로 살려서 va être envoyé로 쓰면 어색한가요?
근접미래를 그대로 살려서 va être envoyé로 쓰면 어색한가요?
말씀하신 문장 근접미래로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
보다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계획된 미래'의 느낌이 됩니다.
그럼 궁금증 풀리셨기를 바랄게요! Bon cour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