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써지는 프랑스어 초중급 작문]6-7강 질문이요
[6강] 프랑스어 학원에 문의하기
작성자 : 한지*
조회수 : 20,259
1) 1강 거의 끝문장 질문입니다
je suis contente d'apprendre de nouvelles choses, notamment de voir les architecture connues.
다른 문법들은 친절한 설명덕분에 이해가 잘 갔습니다.
하지만 왜 이 문장중 les architecture 인가요?
왜 des가 아닌 les 를 쓴 특별한 이유가있나요??
2)6강 13분 50초에서, 이름모를때는 Monsieur 하고나서 . 뿌앙 써줘야 한다고 설명하셨는데
여자라면 마찬가지로 Madame 은 뿌앙없이 Madame la directeure 해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밑에 자막 같은거에서는 이름 나올때만 뿌앙(points) 써준다고 나오구요.
뭐가 맞는 설명인건가요?? ㅠㅠ
3) 7강 31분45초에서 àpres un déjeuner léger 와 le déjeuner 문장에서
un과 le 차이점을 아무리 설명 들어도 모르겠어요ㅠㅠ
je suis contente d'apprendre de nouvelles choses, notamment de voir les architecture connues.
다른 문법들은 친절한 설명덕분에 이해가 잘 갔습니다.
하지만 왜 이 문장중 les architecture 인가요?
왜 des가 아닌 les 를 쓴 특별한 이유가있나요??
2)6강 13분 50초에서, 이름모를때는 Monsieur 하고나서 . 뿌앙 써줘야 한다고 설명하셨는데
여자라면 마찬가지로 Madame 은 뿌앙없이 Madame la directeure 해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밑에 자막 같은거에서는 이름 나올때만 뿌앙(points) 써준다고 나오구요.
뭐가 맞는 설명인건가요?? ㅠㅠ
3) 7강 31분45초에서 àpres un déjeuner léger 와 le déjeuner 문장에서
un과 le 차이점을 아무리 설명 들어도 모르겠어요ㅠㅠ
1. les architectures 라고 쓰셔도 되고, des architectures 라고 쓰셔도 됩니다. 다만 뉘앙스 차이는 있는데, 정관사를 쓰시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유명한 건축물들(ex. 에펠탑, 개선문 등)을 통칭하는 의미가 되고, 부정관사를 쓰시면 정해지지 않은 몇몇의 건축물들을 말하는 것이 됩니다.
2. 자막의 설명이 맞는 설명입니다. 다음에 이름이 나올 때만 point(.)을 씁니다.
3. 정관사 le는 앞에서 이미 나온 명사를 말할 때 외에 일반적인 것을 말할 때, 무언가를 총칭할 때도 사용합니다. 선생님께서 예시로 드신 prendre le déjeuner는 일반적인 점심을 말할 때 사용됩니다. 그런데 déjeuner léger가 되면 샌드위치, 과일, 시리얼 등 다양한 종류의 variation이 생길 수 있는데, 그 중 하나를 의미하기 때문에 un을 사용하였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수강생분의 프랑스어 학습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