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한 권으로 끝내는 DELF A1]Exercise 2 문제 8, Exercise 3 문제 6, Exercise 4 문제 3 질문
작성자 : 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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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imerais travailler à Paris à partir de novembre. 위 문장에서 aimerais가 반과거 용법으로 쓰인 것인가요? 혹은 조건법으로 쓰인 건가요? 조건법으로 쓰인 것이라면 간단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2. En sortant de la station alma Marceau, tu traverses le pont. 위 문장에서 en sortant은 제롱디프로 쓰인 건가요? 아니라면 어떤 용법인가요?
또한 Tu fais 500m. 위 문장에서 fais는 가다라는 뜻으로 사용된 건가요?
3. Elle adore qu'on la surprenne en lui faisant des cadeux. 위 문장에서 surprenne의 문법적 해석이 궁금합니다.
2. En sortant de la station alma Marceau, tu traverses le pont. 위 문장에서 en sortant은 제롱디프로 쓰인 건가요? 아니라면 어떤 용법인가요?
또한 Tu fais 500m. 위 문장에서 fais는 가다라는 뜻으로 사용된 건가요?
3. Elle adore qu'on la surprenne en lui faisant des cadeux. 위 문장에서 surprenne의 문법적 해석이 궁금합니다.
1. aimerais 는 aimer 동사의 조건법 현재형입니다. 조건법을 사용하여 바램, 겸손, 희망 등을 나타낼 수 있는데 voudrais 도 마찬가지의 경우입니다.
2. en sortant 은 제롱디프가 맞습니다. faire 동사는 매우 많은 뜻을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하다, 가다의 의미로 쓰입니다.
3. surprenne는 접속법이라는 형태입니다. 주절의 동사가 개인적인 감정을 나타내거나 부정적, 의심을 나타내는 경우처럼 개인적인 주관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을 때 종속절에 접속법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