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한 번에 끝내는 DELF B1]종합적인 문법과 표현 질문입니다
작성자 : 김현*
조회수 : 1,642
1. de bons livres 에서 복수 명사에 대해서 왜 des가 안쓰이고 de가 쓰이나요? 혹시 형용사가 명사 앞에 붙는 경우에만 복수 명사에 대해서 de를 쓰나요?
2. Appeller 동사를 쓸때 Je m'appelle, tu t'appelles 같이 쓰일때 appellere 동사가 대명동사여서 그런가요? 아니면 재귀적인 맥락에서만 쓰이는 것인가요?
3. Qu'est-ce qui ne vas pas? 라는 문장은 뭐가 잘못되었니?라는 문장인데, Qu'est-ce qui에서 왜 que 가 아니라 qui 가 쓰이나요?
4. À quoi pensent-ils? - À leur mariage. 라는 문장은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니?" " 그들의 결혼을 생각해"라는 문장 맞나요?
5. Vous prenez du fromage? - Non, je ne prends pas de fromage. 라는 문장에서 왜 물어볼 때는 du (de + le)로 쓰고 답할때는 관사를 때고 de로만 대답하나요?
6. J'ai besoin de ton portable. Tu peux me le prêter?라는 문장에서 me는 COD le는 ton portable를 의미하는 COI 맞나요?
7. On a dîné trés tard. 라는 문장에서 p.p는 항상 주어에 대해 성수일치인가요? passé composé할 때 매번 헷갈리는게 성수일치인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주어에 대해 p.p가 성수일치를 하되, avoir동사를 쓸 때만 성수일치를 하지 않는 것인가요? 게다가 etre동사에 대해서는 COI를 쓸 때는 성수를 안따르는 경우도 있던데 혹시 정리해서 설명해주실 있나요?
그리고 Elle s'est promenée en forêt 라는 문장에서는 se promener 라는 대명동사가 쓰인 것인데 promener 동사가 대명동사가 가르키는 elle에 대해서 성수일치가 되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대명동사 말고 COI에 대해서는 COI의 성수를 따르는 것인가요? 아니면 COI에 대해서는 아예 따르지 않나요?
예를 들어
Elle s'est lavée 는 그녀는 씻다라는 의미로 laver 동사가 대명동사로 쓰이는 것인데
Elle s'est lavé les mains.에 대해서는 se 가 les mains을 가리키기 때문에 성수를 따르지 않는데 그렇다면 les mains의 성수를 따라 s가 붙어야 하지 않나요?
8. Vous êtes étudiante? -Non, je ne le suis pas. 라는 문장에서 le는 COD로 쓰인 것인가요?
9. C'est dimanche, il fait beau. Je voudrais aller a la campagne. 에서 쓰인 voudrais는 imparfait 맞나요?
10. 최상급에서 le plus/le moins을 쓸때 정관사의 성수는 무엇을 따르나요?
예를 들어서
Valérie est la plus/ la moins grande de ses amies. 에서는 주어에 따라서 la 가 쓰이는데 반해서
Valérie parle le plus/le moins vite de sa famille. 에서는 le가 쓰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2. Appeller 동사를 쓸때 Je m'appelle, tu t'appelles 같이 쓰일때 appellere 동사가 대명동사여서 그런가요? 아니면 재귀적인 맥락에서만 쓰이는 것인가요?
3. Qu'est-ce qui ne vas pas? 라는 문장은 뭐가 잘못되었니?라는 문장인데, Qu'est-ce qui에서 왜 que 가 아니라 qui 가 쓰이나요?
4. À quoi pensent-ils? - À leur mariage. 라는 문장은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니?" " 그들의 결혼을 생각해"라는 문장 맞나요?
5. Vous prenez du fromage? - Non, je ne prends pas de fromage. 라는 문장에서 왜 물어볼 때는 du (de + le)로 쓰고 답할때는 관사를 때고 de로만 대답하나요?
6. J'ai besoin de ton portable. Tu peux me le prêter?라는 문장에서 me는 COD le는 ton portable를 의미하는 COI 맞나요?
7. On a dîné trés tard. 라는 문장에서 p.p는 항상 주어에 대해 성수일치인가요? passé composé할 때 매번 헷갈리는게 성수일치인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주어에 대해 p.p가 성수일치를 하되, avoir동사를 쓸 때만 성수일치를 하지 않는 것인가요? 게다가 etre동사에 대해서는 COI를 쓸 때는 성수를 안따르는 경우도 있던데 혹시 정리해서 설명해주실 있나요?
그리고 Elle s'est promenée en forêt 라는 문장에서는 se promener 라는 대명동사가 쓰인 것인데 promener 동사가 대명동사가 가르키는 elle에 대해서 성수일치가 되는 것은 이해가 가는데 대명동사 말고 COI에 대해서는 COI의 성수를 따르는 것인가요? 아니면 COI에 대해서는 아예 따르지 않나요?
예를 들어
Elle s'est lavée 는 그녀는 씻다라는 의미로 laver 동사가 대명동사로 쓰이는 것인데
Elle s'est lavé les mains.에 대해서는 se 가 les mains을 가리키기 때문에 성수를 따르지 않는데 그렇다면 les mains의 성수를 따라 s가 붙어야 하지 않나요?
8. Vous êtes étudiante? -Non, je ne le suis pas. 라는 문장에서 le는 COD로 쓰인 것인가요?
9. C'est dimanche, il fait beau. Je voudrais aller a la campagne. 에서 쓰인 voudrais는 imparfait 맞나요?
10. 최상급에서 le plus/le moins을 쓸때 정관사의 성수는 무엇을 따르나요?
예를 들어서
Valérie est la plus/ la moins grande de ses amies. 에서는 주어에 따라서 la 가 쓰이는데 반해서
Valérie parle le plus/le moins vite de sa famille. 에서는 le가 쓰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1. 복수 형용사 + 복수 명사의 경우 그 앞에는 des가 아니라 de 가 옵니다. 이것에관해서는 질의, 응답 중에 똑같은 질문이 있었어서 내가 자세히 설명을 했으니까 찾아보길 바랍니다.
2. s'appeler 가 원형인 대명동사로서 -라고 불리다라는 뜻을 갖습니다. appeler 는 -를 부르다라는 타동사이구요. 내 이름은 -이다 라고 말할때는 대명동사의 형태를 쓰는 것입니다.
3. Qu'es-ce qui 에서 qui는 이 문장의 주어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뒤에 동사인 va 가 온 것이구요. que 가 오면 주어가 없기 때문에 문장이 틀립니다.
4. 우리말로 정확히 해석하면 penser a -에 대해 생각하다 라는 간접타동사이니까 그들은 무엇에 대해 생각하니? 결혼에 대해 생각해가 맞지만
보통 직접 목적어의 해석처럼 해서 -을 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다만 프랑스어로 쓸 때는 반드시 전치사를 써야 합니다.
5. 이것은 부분관사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먹을 것이나 마시는 것 앞에는 약간의 라는 뜻을 갖는 부분관사 (du, de la, ..) 형태를 씁니다. 그런데 이것이
부정문이 되면 de로 바뀌게 되는데 이것을 문법적으로 부정의 de라고 말합니다.
6. 너 나에게 그것을 빌려줄 수 있니? 라고 해석되니까 me 는 간접인칭대명사, le 는 직접 목적인칭대명사가 됩니다.
7. 복합과거에서 타동사의; 과거분사는 주어의 성과 수에 일치하지 않습니다.
il a avhete une voiture. Elle a achete une voiture. 주어가 남성이건 여성이건 과거분사의 형태는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직접목적보어 인칭 대명사의 성과 수에 일치하게 됩니다,.
je l'ai achete. (l' =남성), je l'ai achetee (l'= 여성)
반면 etre를 조동사로 취하는 복합과거에서 자동사의 과거분사와 대명동사들은 주어의 성과 수에 항상 일치해야 합니다.
se laver가 복합과거로 쓰였을때 주어만 신경쓰면 되고 뒤에 나오는 요소에는 신경을쓰지 않아도 됩니다.
8. le는 앞에 나온 요소의 반복을 피해서 쓰는 중성대명사인데 문장 전체를 받거나 속사 (etre + ..) 부분을 대신 받는 것입니다.
9. voudrais는 조건법 현재형태입니다.
10. 최상급의 경우는 비교되는 대상에 따라 지 내용이 있는데 형용사가 오면 형용사가 주어의 성과 수에 일치하니까 주어 또는 형용사의 형태에 따라 le, la를 쓰면 됩니다. francais facile이라는 프랑스 사이트를 검색하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