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한 번에 끝내는 DELF B1]시제 질문
[11강] 작문영역- 4강
작성자 : 김은*
조회수 : 4,879
선생님 안녕하세요
작문 4강 강의노트에서 Je voulais devenir professeur (journaliste, é crivain, etc)라는 예시문이 있는데,
본문(정답)에는 J’ai toujours voulu é tre enseignant au lycée라고 되어 있어서 왜 같은 뜻인데 하나는 반과거, 하나는 복합과거 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는 과거에 비교적 오래 지속된 일이니 반과거가 맞지 않나요?
그리고 3강 질문에 대한 답글에서 J'ai beaucoup regretté de ne pas t’avoir contacté plus tôt. 라는 표현을 알려주셨는데, 제가 문법 수업에서 다음 문장을 배웠거든요 "je regrette de n'avoir pas pu etre présente" 여기서는 de 다음에 ne pas가 바로 붙어 오지 않는데..차이가 뭐예요?
'te'라는 목적어가 있고 없고의 차이인가요?
작문 4강 강의노트에서 Je voulais devenir professeur (journaliste, é crivain, etc)라는 예시문이 있는데,
본문(정답)에는 J’ai toujours voulu é tre enseignant au lycée라고 되어 있어서 왜 같은 뜻인데 하나는 반과거, 하나는 복합과거 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는 과거에 비교적 오래 지속된 일이니 반과거가 맞지 않나요?
그리고 3강 질문에 대한 답글에서 J'ai beaucoup regretté de ne pas t’avoir contacté plus tôt. 라는 표현을 알려주셨는데, 제가 문법 수업에서 다음 문장을 배웠거든요 "je regrette de n'avoir pas pu etre présente" 여기서는 de 다음에 ne pas가 바로 붙어 오지 않는데..차이가 뭐예요?
'te'라는 목적어가 있고 없고의 차이인가요?
복합과거는 과거에 어떤 사실이 현째 끝난 상태를 나타내고 반과거는 과거의 행동이 지속성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글을 쓰거나 말하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데 je voulais ... 하면 하고 싶던 일이 지금도 하고 싶다는 의미가 강한 반면 복합과거를 쓰면 이러한 느낌이 현재는 지속되지 않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위 문장에서는 toujours 항상이라는 부사를 써서 반과거의 의미를 살리고 있습니다. 특히 vouloir의 경우는 두 시제 다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앞 문장은 부정법 현재형태이고 뒤 문장은 부정법 과거이 형태로서 뒤에는 복합과거의 형태를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