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써지는 프랑스어 초중급 작문]11강 본문
[11강] 일기쓰기 (3)
작성자 : 김재*
조회수 : 5,370
Quand nous sommes arrives chez elle, sa mere avait prepare un bon dejueuner pour nous. 문장에서
sa mere a preare 가 아니라 avait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sa mere a preare 가 아니라 avait인 이유가 궁금합니다.
avoir/être의 반과거 형태 + p.p는 대과거 시제의 형태입니다.
대과거는 특정 과거의 일보다 더 이전에 일어난 일을 나타낼 때, 즉 복합과거, 반과거 시제보다 더 이전의 일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이 문장에서는 ‘우리가 도착한 것(quand nous sommes arrivés, 복합과거)보다 그녀의 어머니가 음식을 준비한 것이 먼저 일어난 일이므로 대과거 시제를 써 주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수강생분의 프랑스어 학습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