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한 번에 끝내는 DELF A1]작문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 김한*
조회수 : 3,798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좌를 다 듣고 복습을 하던 중 '방학동안 프랑스 친구를 초대하는 편지 쓰기'를 연습해 보았습니다.
사전을 찾아보아도 제가 명확히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몇 가지 질문드립니다.
1. 나는 서울에서의 삶에 만족한다 라는 의미로 이 문장이 적절한가요? 전치사 등 틀린 부분이 없는지요?
Je suis content de ma vie à Séoul.
2. 방학동안 뭐하니? 라는 표현으로 이 문장이 적절한가요?
Qu'est-ce que tu fais pendent les vacances? (vacance는 주로 복수형으로 쓰이는 것 같은데, ce vacance 와 같은 형태로 써도 괜찮을까요?)
3. 한국 음식을 맛보다 라는 의미로 아래의 표현이 맞는지요?
goûter la cuisine coréenne
4. 불고기가 맛있다 라는 표현을 하고 싶은데, 관사를 어떻게 붙여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Le bulgogi est délicieux. 는 어색한가요?
선생님 강좌를 다 듣고 복습을 하던 중 '방학동안 프랑스 친구를 초대하는 편지 쓰기'를 연습해 보았습니다.
사전을 찾아보아도 제가 명확히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몇 가지 질문드립니다.
1. 나는 서울에서의 삶에 만족한다 라는 의미로 이 문장이 적절한가요? 전치사 등 틀린 부분이 없는지요?
Je suis content de ma vie à Séoul.
2. 방학동안 뭐하니? 라는 표현으로 이 문장이 적절한가요?
Qu'est-ce que tu fais pendent les vacances? (vacance는 주로 복수형으로 쓰이는 것 같은데, ce vacance 와 같은 형태로 써도 괜찮을까요?)
3. 한국 음식을 맛보다 라는 의미로 아래의 표현이 맞는지요?
goûter la cuisine coréenne
4. 불고기가 맛있다 라는 표현을 하고 싶은데, 관사를 어떻게 붙여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Le bulgogi est délicieux. 는 어색한가요?
작문에 대한 첨삭은 정책상 해드리지 않사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향후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