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기 쉬운 DELF 문법 (A2-B1)]조건법 과 일반동사 차이점
[11강] 조건법
작성자 : 박민*
조회수 : 2,672
조건법에서 aimer나 vouloir같이 바라다, 원하다라는 동사를 쓰는것과 단순히 일반동사로 vouloir를 쓰는 것에는 무슨 차이가 있나요?
vouloir의 경우에는 voudrais~와 같이 바뀌어서 좀 더 정중하게 예의를 표시한다고 하지만 그 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j'aimerais voyager. 라는 문장이 있다고 쳤을때, voyager를 조건법으로 만들어서 앞의 문장과 같은 뜻이 될 수 있게 만들 순 없는지 궁금해요. je voyagerais. 같이요.
vouloir의 경우에는 voudrais~와 같이 바뀌어서 좀 더 정중하게 예의를 표시한다고 하지만 그 외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j'aimerais voyager. 라는 문장이 있다고 쳤을때, voyager를 조건법으로 만들어서 앞의 문장과 같은 뜻이 될 수 있게 만들 순 없는지 궁금해요. je voyagerais. 같이요.
voyager를 'je voyagerais'로 바로 사용하시면 '나는 (아마도) 여행할 것이다' 라는 의미가 되어서 '나는 여행하고 싶다'라는 의미가 되지 않습니다.
그럼 답이 되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