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중급 문법·작문]혹시 변화하는 관계대명사 질문 가능할까요?
1. 그도 역시, 내가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문제를 제기했다.
Lui aussi, soulève le problème auquel je pensais depuis lontemps.
(이 문장에서 auquel이 맞나요?
2. 그건 한 친구(남자)의 새 집이야.
c'est une nouvelle maison laquelle est d'un ami
문장이 어색하지 않나요? ㅜ
3. 당신이 생각하는 것은 나랑 관계없는 일이야
La chose auquel vous pensez est un travail qui n'est pas en relation avec moi
'관계없는 일이야'를 직독직해하면 저렇게 un travail qui를 써야하나요?
4. 당신이 기대하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L'affaire sur laquelle vous comptiez ne s'est pas produite
3번과 4번에서 혹시 ce qui나 ce que를 쓰는건 아닌가요?
5. Pierre가 끼어 있던 그 열 명의 학생들
Ces dix étudiants dans lesquels Pierre s'est trouvé
마지막으로
'너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남자를 알고 있다'와 '너는 사람들이 (그 남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 남자를 알고 있다.' 는 문장에서 차이점은 savoir 동사와 connaître 동사 차이인가요?
복합관계사를 공부하고 계시군요^^
수업내용안에 있는 문장은 아니지만 고현*님께서 만들어보신 작문을 복습 응용차원에서
설명드릴게요.
1번문장은 맞습니다.
2번은 관계사가 필요없는 문장이군요. 따라서 C'est une nouvelle maison d'un ami (de mon ami) 로
쓸수 있습니다.
3번은 선행사로 la chose 를 택하셨으나 성수일치를 하지 않았으며 어색한 문장입니다.
La chose à laquelle vous pensez n'a aucun rapport avec moi.
또는 선행사를 ce로 쓰고 Ce à quoi vous pensez 라고 할수도 있으나 강의내용엔 없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4번 선행사 l'affaire로 쓰면. L'affaire à laquelle vous vous attendiez ne s'est pas produite.
s'attendre à ~을 기대하다란 의미로 썼고 시제는 반과거인건 이해되시죠?:)
5번은 Ces dix étudiants parmi lesquels Pierre se trouvait. 가 가장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보입니다.
마지막 질문은 connaitre 를 사용하면 됩니다.
Merci et passez une excellente soiré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