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써지는 프랑스어 초중급 작문]일기쓰기 작문 (1) (2) (3)
작성자 : 신유*
조회수 : 4,450
[1] 내 지난 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나는 낙담했다. > 강조되는게 다르겠지만 의미상 Même si j'ai fais des efforts la semaine dernière, j'étais déçu. 맞나요?
[2] Pendant le dîner, Ma mère m'a demandé sur cet examen. 에서 저녁 먹는 동안을 en dînant 으로하면 부자연스러운가요?
[3] en me disant que le prochain examen serait meilleur. 를 que je puisse / pourrais passer mieux. 로 해도되나요?
[4] Les gens que je rencontre au lycée. > 이전 질문에서 se rencontrer 는 '처음 만나다' 라는 의미하고 말씀해 주셨는데, rencontrer는 처음이라는 의미와 상관없이 voir와 자유롭게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게 맞나요?
[5] Je suis à l'aise avec les autres élèves de ma classe. > 이전 질문에서 les bonnnes vacances 말고 형+명이니 'de'를 사용하라고 해주셨는데, 이 문장에서는 반 친구들이라는 정해진 명사이기 때문에 정관사가 사용된 것인가요?
[6] Mon amie la plus proche 에서 proche 대신 chère 를 사용해도 되나요?
[7] de m'adresser à lui 에서 대명동사일때는 à__를 COI로 바꾸지 않나요?
[8] de lui adresser la parole 에서 동사가 대명동사가 아닐때는 '말을 걸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에게 -를 보내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명사 la parole가 필요한건가요?
[9]'-분 후에' 할 때, dans 5 minutes 도 맞나요?
[10] elle est arrive et je l'ai remerciée d'être venue me chercher. 에서 chercher 대신 trouver를 쓰면 적절하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
[2] Pendant le dîner, Ma mère m'a demandé sur cet examen. 에서 저녁 먹는 동안을 en dînant 으로하면 부자연스러운가요?
[3] en me disant que le prochain examen serait meilleur. 를 que je puisse / pourrais passer mieux. 로 해도되나요?
[4] Les gens que je rencontre au lycée. > 이전 질문에서 se rencontrer 는 '처음 만나다' 라는 의미하고 말씀해 주셨는데, rencontrer는 처음이라는 의미와 상관없이 voir와 자유롭게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게 맞나요?
[5] Je suis à l'aise avec les autres élèves de ma classe. > 이전 질문에서 les bonnnes vacances 말고 형+명이니 'de'를 사용하라고 해주셨는데, 이 문장에서는 반 친구들이라는 정해진 명사이기 때문에 정관사가 사용된 것인가요?
[6] Mon amie la plus proche 에서 proche 대신 chère 를 사용해도 되나요?
[7] de m'adresser à lui 에서 대명동사일때는 à__를 COI로 바꾸지 않나요?
[8] de lui adresser la parole 에서 동사가 대명동사가 아닐때는 '말을 걸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에게 -를 보내다'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명사 la parole가 필요한건가요?
[9]'-분 후에' 할 때, dans 5 minutes 도 맞나요?
[10] elle est arrive et je l'ai remerciée d'être venue me chercher. 에서 chercher 대신 trouver를 쓰면 적절하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
1. 질문 상의 내용에서 Même si 절은 내가 실망한 것보다 먼저 일어났으므로 대과거로 써주셔야 합니다. Même si j'avais fait des efforts, j'étais déçu(e).
2. dîner는 동사도 되므로 쓰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한 문장안에서 동사와 목적어로 다 써버리는 것을 피하셔야 합니다.
3. dire que 뒤에는 접속법이 오지 않습니다. puisse는 쓸 수 없습니다. 본문에서는 que뒤 절의 주어가 시험이지요. 그런데 질문주신 것처럼 나를 주어로 쓰실려면,
je réussirai mieux le prochain examen가 자연스럽습니다.
4. 누군가를 가볍게 만나다 라는 뜻을 위해서 voir와 rencontrer는 같은 뜻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rencontrer는 '마주치다'의 의미도 있습니다.
5. 네, 한 반에 속한 학생들로 한정했기 때문입니다.
6. Mon amie la plus chère 라고 하신다면, 틀린점은 없으나 조금 옛날 방식이라 본문에 나온 것을 사용하시는게 자연스럽습니다.
7. 이미 재귀대명사 me 가 동사앞에 나와있지요. de m'adresser à lui 그대로 써주시면 됩니다.
8. 그렇습니다. 말, 미소를 보내다라는 뜻을 위해서는 목적어가 필요하기 때문에 뒤에 parole을 써주는 것입니다.
9.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시간 흐름을 표현할 때만 dans을 써야 합니다. 일기에서는 과거시점을 기준으로 하고 있지요.
10. chercher는 이동동사와 함께 쓰일때 누군가를 '마중하다', '데리러 오가다'를 뜻할 수 있습니다. aller chercher는 데리러 가다, venir chercher 데리러 오다 가 되는 것이지요.
질문하실 때, 한 게시글에 쓰시더라도 강의별로 질문들을 구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