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고급 문법(C1-C2)]강의 질문
[본1강] 주요 전치사의 활용
작성자 : 윤정*
조회수 : 2,189
안녕하세요, 강의에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어 질문 드립니다!
1강
en의 사용에서 en 을 색깔과 함께 사용할 때,
La vie en rouge
Le lac vert
두 가지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11강 연습문제
J'habite dans la campagne. (Dès) les premiers jours du printemps, je commence à éternuer . (Dès) l'arrivée d'un chien ou d'un chat autour de moi,
이 두 문제에서 저는 Dès 대신에 à peine 을 둘다 적었는데, Dès 와 à peine 모두 ~하자마자 라는 뜻이면 만약 이것이 문어라면 à peine 도 가능 한 건지 궁금합니다!
12강
Jean ne fait aucun un effort. 에서 선생님께서 un을 빼라고 하셨는데, 교제에는 그대로 un 이 써있어서요. 어떤 게 맞는 건가요?
13강
Ma fille (pleurait) parce qu'elle (avait perdu) son nounours.
에서 앞선 시제가 반과거인데 뒤에 시제가 대과거가 아닌 한 시제 앞선 복합 과거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보통 반과거-복합과거 / 복합과거-대과거 이런 식으로 앞선 과거를 강조하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14강
J'ai entendu les enfants chanter 나는 아이들이 노래 부르는 것을 들었다.
이 문장 자체가 잘 못 된건지 아니면 예시로 바꾸기 위해 그냥 써놓으신건지 궁금합니다.
원래는 J'ai entendu que les enfants chantent. 가 맞는 문장 아닌가요?
16강
trouver + qch + 형용사 ~을 ~하다고 생각하다 에서
Je trouve ce thème vraiment intéressant. 나는 이 주제가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랑
Je trouve que ce thème est vraiment intéressant. 랑 같은 뉘앙스인가요? ~라고 생각한다라는 구문을 쓸때, trouve que로 쓰는 것을 많이 봐서요.
17강
Je crois qu'on doit dire la vérité. 나는 우리가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에서 생각한다 라는게 주관적인 생각, 의견 아닌가요?
주관적인 생각도 직설법을 사용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Je crois être prêt. 에서 동사와 동사를 연결할때, de를 이용해서 Je crois d'être prêt. 이라고 써야하는 거 아닌가요?
d'être라는 것을 자주 봤는데 무슨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1강
en의 사용에서 en 을 색깔과 함께 사용할 때,
La vie en rouge
Le lac vert
두 가지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11강 연습문제
J'habite dans la campagne. (Dès) les premiers jours du printemps, je commence à éternuer . (Dès) l'arrivée d'un chien ou d'un chat autour de moi,
이 두 문제에서 저는 Dès 대신에 à peine 을 둘다 적었는데, Dès 와 à peine 모두 ~하자마자 라는 뜻이면 만약 이것이 문어라면 à peine 도 가능 한 건지 궁금합니다!
12강
Jean ne fait aucun un effort. 에서 선생님께서 un을 빼라고 하셨는데, 교제에는 그대로 un 이 써있어서요. 어떤 게 맞는 건가요?
13강
Ma fille (pleurait) parce qu'elle (avait perdu) son nounours.
에서 앞선 시제가 반과거인데 뒤에 시제가 대과거가 아닌 한 시제 앞선 복합 과거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보통 반과거-복합과거 / 복합과거-대과거 이런 식으로 앞선 과거를 강조하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14강
J'ai entendu les enfants chanter 나는 아이들이 노래 부르는 것을 들었다.
이 문장 자체가 잘 못 된건지 아니면 예시로 바꾸기 위해 그냥 써놓으신건지 궁금합니다.
원래는 J'ai entendu que les enfants chantent. 가 맞는 문장 아닌가요?
16강
trouver + qch + 형용사 ~을 ~하다고 생각하다 에서
Je trouve ce thème vraiment intéressant. 나는 이 주제가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랑
Je trouve que ce thème est vraiment intéressant. 랑 같은 뉘앙스인가요? ~라고 생각한다라는 구문을 쓸때, trouve que로 쓰는 것을 많이 봐서요.
17강
Je crois qu'on doit dire la vérité. 나는 우리가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에서 생각한다 라는게 주관적인 생각, 의견 아닌가요?
주관적인 생각도 직설법을 사용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Je crois être prêt. 에서 동사와 동사를 연결할때, de를 이용해서 Je crois d'être prêt. 이라고 써야하는 거 아닌가요?
d'être라는 것을 자주 봤는데 무슨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Bonjour :)
1. La vie en rouge 에서는 빨간색이라는 명사로 쓰인 것이고 le lac vert 에서는 초록색의 라는 형용사로 쓰여 품사가 다르기 때문에 전치사 en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2. à peine는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명사구를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두 dès가 되어야 합니다.
3. un은 오타입니다. 생략해야 합니다.
4. 복합과거와 대과거는 시제의 순서가 있지만 반과거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 앞선 과거를 의미하는 것이 반과거가 아니기 때문에, 과거의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반과거를 써야 합니다.
5. 지각동사 entendre는 관계대명사 que와 연결하지 않고 예문과 마찬가지로 동사원형을 쓸 수 있습니다.
6. 5번과 유사하게, trouver 동사는 교재의 구문대로도 쓸 수 있고 trouver que 로 연결해서도 쓸 수 있습니다. 뉘앙스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7. Je crois que 는 문법적으로 접속법이 아닌 직설법을 써야하는 구문입니다. 단순히 주관성이 들어간다고 하여 접속법을 무조건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8. 동사원형을 바로 받아서 쓸 수 있는 동사가 있고 전치사가 있어야만 동사원형을 받을 수 있는 동사가 있습니다. croire 동사는 주어가 동일할 때 동사원형을 바로 받아서 씁니다.
Bonne continuation,
Stéph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