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급 문법 완성]조건법 가정법
작성자 : 신유*
조회수 : 13,039
[1]Quand j'arriverai au bureau, je t'appellerai. 를 Je serai arrive(e) au bureau, je t'appellerai. 처럼 전미래를 사용해도 의미는 같은가요?
같다면, Quand 을 사용했을 때는 '전화를 할 것이다'라는 것이 중점이고 전미래의 경우 전화를 미래에 할 때, '나는 사무실에 도착했다.' 라는 의마가 중점이 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2]'제가 -할 수 있을까요/해도 될까요?' pouvoir 동사를 사용해서 조건법으로 나타내도 될까요? "Could I~?" 처럼요
[3]Clea / Ce / Ça 와 같은 것들은 사용하는데 차이가 있나요?
같다면, Quand 을 사용했을 때는 '전화를 할 것이다'라는 것이 중점이고 전미래의 경우 전화를 미래에 할 때, '나는 사무실에 도착했다.' 라는 의마가 중점이 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2]'제가 -할 수 있을까요/해도 될까요?' pouvoir 동사를 사용해서 조건법으로 나타내도 될까요? "Could I~?" 처럼요
[3]Clea / Ce / Ça 와 같은 것들은 사용하는데 차이가 있나요?
[1] 2번째 문장에도 quand을 넣어주시면 더 자연스러운 문장이 될 것 같습니다.
Quand je serai arrivé(e) au bureau, je t'appellerai. 1번 문장과의 차이는 '도착할 때' 전화하는지 '도착을 완료했을 때(도착한 상태일 때)' 전화하는지 정도의 차이입니다!
[2] 네, 물론 가능합니다. Pourrais-je ~ ? 형태로 쓰시면 됩니다.
[3]
- Ce + être 동사 : C'est, Ce serait, Ce sera... etc
- Cela/Ça + 그 밖의 동사 : Ça marche ! Cela me convient. Ça me fait plaisir etc..
Ça는 Cela 의 줄임표현입니다. 일상어(구어체)에서는 Ça를 더 많이 사용하며, 글로 적을때에는 Cela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mma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