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한 번에 끝내는 DELF B1]작문 1강, 2강, 3강, 4강 질문
작성자 : 유지*
조회수 : 6,430
1강
Du coup, en un mois à Limoges, 여기서 Du coup, 가 그래서 라고 알고 있는데 그럼 그래서 리모쥬에 한달 있는 하고 동안이 en인건가요?
그리고 on ne progresse pas dans celle qu'on est venu apprendre. 여기서 celle이 정확히 뭔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배우러 온 하고 celle이 장소인건가요?
그리고 La famille dans laquelle je me trouvais m'a accueili et a veille' sur moi comme elle l'aurait fait pour son propre fils. 이 문장에서,
laquelle부분 이해가 안가고, je me trouvais가 내가 있었던으로 해석된건 가요?
내가 있었던 홈스테이 가족이 나를 환대해주고 돌보아줬어 (a accueili, a veillé 여기서 그리고 a + 과거분사해서 문법상 과거형으로 쓰인거죠?)
comme elle l'aurait fait에서 l'aurait fait이부분 문법 설명 해주실 수 있을까요? 잘 이해가 안가요ㅠ 그리고 뒤에 son propre fils. son fils해도 되는데 propre가 들어간 이유가 궁금합니다. 자기 자신의 아들마냥~해서 propre 강조되는 느낌의 형용사로 들어간건가요?
2강
c'est ici où 마리 앙뚜아네뜨 a été guillotinée pendant la révolution! 여기서 été가 왜 있는지 궁금합니다! a guillotinée도 되는것 아닐까요?
j'ai suivi les remparts qui donnent une atmosphère이렇게 되어있는데 qui donnent 왜 qui인지 궁금하고 왜 donnent인지,,,
le lendemain, je n'ai pas eu le temps de faire beaucoup de choses car je devais être à la gare Lyon. 여기서 devais être가 왜 문법상 이렇게 쓰인건지 궁금합니다.
3강
과거에 함께 했던 행동들에서 영화보고 테니스친게 지속적으로 과거에 한 행동이라 다 동사가 반과거 형태인 allait jouait으로 쓰였는데
우연히 만났을 때 행동으로, 과거에 한 행동 그 뒤임에도 on est allé au café et on se parlait de la vie quotidienne. 에서 왜 se parlait인지 궁금합니다. parlait은 반과거 형태 아닌가요? 그리고 se가 왜 붙었는지,, 그냥 parler도 되지않나요?
그리고 정답 부문에 et m'a même conseillé d'aller voir ~여기서 même이 왜 들어간건가요?
il y en a qui traînent toujours ensemble, 여기서 il y a에 en은 사람 한명 (친구 한명) qui traînent이면 항상 함께 어울렸던 친구 한 명~ 이렇게 해석되는건가요?
4강
La classe était assez bruyante et~ 여기서 assez 가 왜 나오나요?!
제가 문법적인 부분이 좀 약해서ㅠㅠ 질문이 많아졌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고, 미리 감사합니다 선생님!!
Du coup, en un mois à Limoges, 여기서 Du coup, 가 그래서 라고 알고 있는데 그럼 그래서 리모쥬에 한달 있는 하고 동안이 en인건가요?
그리고 on ne progresse pas dans celle qu'on est venu apprendre. 여기서 celle이 정확히 뭔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배우러 온 하고 celle이 장소인건가요?
그리고 La famille dans laquelle je me trouvais m'a accueili et a veille' sur moi comme elle l'aurait fait pour son propre fils. 이 문장에서,
laquelle부분 이해가 안가고, je me trouvais가 내가 있었던으로 해석된건 가요?
내가 있었던 홈스테이 가족이 나를 환대해주고 돌보아줬어 (a accueili, a veillé 여기서 그리고 a + 과거분사해서 문법상 과거형으로 쓰인거죠?)
comme elle l'aurait fait에서 l'aurait fait이부분 문법 설명 해주실 수 있을까요? 잘 이해가 안가요ㅠ 그리고 뒤에 son propre fils. son fils해도 되는데 propre가 들어간 이유가 궁금합니다. 자기 자신의 아들마냥~해서 propre 강조되는 느낌의 형용사로 들어간건가요?
2강
c'est ici où 마리 앙뚜아네뜨 a été guillotinée pendant la révolution! 여기서 été가 왜 있는지 궁금합니다! a guillotinée도 되는것 아닐까요?
j'ai suivi les remparts qui donnent une atmosphère이렇게 되어있는데 qui donnent 왜 qui인지 궁금하고 왜 donnent인지,,,
le lendemain, je n'ai pas eu le temps de faire beaucoup de choses car je devais être à la gare Lyon. 여기서 devais être가 왜 문법상 이렇게 쓰인건지 궁금합니다.
3강
과거에 함께 했던 행동들에서 영화보고 테니스친게 지속적으로 과거에 한 행동이라 다 동사가 반과거 형태인 allait jouait으로 쓰였는데
우연히 만났을 때 행동으로, 과거에 한 행동 그 뒤임에도 on est allé au café et on se parlait de la vie quotidienne. 에서 왜 se parlait인지 궁금합니다. parlait은 반과거 형태 아닌가요? 그리고 se가 왜 붙었는지,, 그냥 parler도 되지않나요?
그리고 정답 부문에 et m'a même conseillé d'aller voir ~여기서 même이 왜 들어간건가요?
il y en a qui traînent toujours ensemble, 여기서 il y a에 en은 사람 한명 (친구 한명) qui traînent이면 항상 함께 어울렸던 친구 한 명~ 이렇게 해석되는건가요?
4강
La classe était assez bruyante et~ 여기서 assez 가 왜 나오나요?!
제가 문법적인 부분이 좀 약해서ㅠㅠ 질문이 많아졌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고, 미리 감사합니다 선생님!!
1) en은 전치사로서 기간을 나타낼 때도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한달 동안이라고 해석합니다.
2) celle은 앞에 있는 une langue를 받습니다.
3) 원래는 두개의 문장이 하나로 합해진 것인데, je me trouvais dans la famille. La famille m'a accueili. 여기서 가족이 중복되니까 이를 전치사+복합관계대명사 (famille가 여성이니까 laquelle)로 받은 것입니다.
4) aurait fait 조건법 과거형태로서 -현실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 가정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즉. 여기서는 뒤에 propre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의 아들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쓴 것이고 자기 아들한테 한 것 거첨 해주었다는 것인데 실제로 글쓴 사람은 이 집의 아들이 아니니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그만큼 친절하게 맞아주었다는 의미입니다.
5) 수동태 과거의 형태로서 guillotiner가 교수형에 처하다라는 타동사인데 avoir와 함께 복합과거로 쓰였고 이 문장을 수동태로 바꾸면 수동태 과거가 됩니다.
6) qui는 앞에 있는 remparts를 수식하는 주격이고 수식을 받는 remparts가 복수이기 때문에 donner의 3인칭 복수형이 된 것입니다.
7) 많은 것을 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과거시제로 되어있고 devoir는 리용역에 있었어야만 했기 때문이므로 devoir의 반과거 형태를 쓴 것입니다.
8) 만나서 서로 이야기하는 것은 1초만에 대화가 끝나지 않고 얼마간 시간이 지속되는 행동임으로 반과거 용법은 과거의 지속적인 행동에 사용한다는 것에 해당합니다. se를쓴 이유는 혼자 말하는게 아니라 서로 말하는 것이므로 상호적 대명동사를 사용한 것입니다.
9) même를 쓴 이유는 강조(심지어)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10) l y en a qui traînent에서 동사가 3인칭 복수임으로 항상 함께 어울렸던 친구들에서 친구들을 받는 것입니다.
11) assez는 부사로서 꽤라는 뜻을 갖는데 역시 강조하기 위해서 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