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기 쉬운 DELF 문법 (A2-B1)]반과거와 대과거
[9강] 분사의 사용
작성자 : 이동*
조회수 : 54
Sur me mur, il etait ecrit que cette maison avait ete construite en 1930.
여기서 etait ecrite도 반과거+p.p니까 대과거가 될 순 없나요?
또한 etre 동사에 대해 너무 헷갈립니다.ㅠ
1. a ete arrete
2. etait arrete
3. avait ete arrete
뒤에는 다 p.p이고 , etre p.p(수동태)를 만들때 etre는 시제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과거 수동태를 만들기 위해선 1.a ete arrete가 되는 것은 이해하였습니다.
그러나 2. etait arrete과의 차이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해석은 1번과 같이 과거시제로 해석되는데 이는 반과거+p.p(대과거)로 해석이 되어야 되는건 아닌지 헷갈립니다.
또한 그렇기에 꼭 3번처럼 avait를 앞에 써야 대과거 수동태가 되는 걸까요? 2번만으로 대과거가 안되는 걸까요?
너무 헷갈립니다 ㅠㅠ
여기서 etait ecrite도 반과거+p.p니까 대과거가 될 순 없나요?
또한 etre 동사에 대해 너무 헷갈립니다.ㅠ
1. a ete arrete
2. etait arrete
3. avait ete arrete
뒤에는 다 p.p이고 , etre p.p(수동태)를 만들때 etre는 시제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과거 수동태를 만들기 위해선 1.a ete arrete가 되는 것은 이해하였습니다.
그러나 2. etait arrete과의 차이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해석은 1번과 같이 과거시제로 해석되는데 이는 반과거+p.p(대과거)로 해석이 되어야 되는건 아닌지 헷갈립니다.
또한 그렇기에 꼭 3번처럼 avait를 앞에 써야 대과거 수동태가 되는 걸까요? 2번만으로 대과거가 안되는 걸까요?
너무 헷갈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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