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 강의로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인사하게 되었어요.
위의 사진은 생 말로 여행에서 찍은 것입니다.
저는 파리의 국립 고등실습원 (EPHE)에서 미술사를 전공하였구요.
종교 미술과 비디오에 관한 논문을 썼습니다. (저는 무교입니다 )
프랑스는 카톨릭 문화를 가진 대표적인 나라이지요. 그리고 기록을 하고
아카이빙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저의 유학으로선 더할 나위 없이 멋진 곳이었답니다.
지금 시원스쿨 프랑스어를 통해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 중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열심히 프랑스어를 연마하셔서 꼭 유학 성공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취미나 사업등 여러가지 이유로 프랑스어와 인연을 맺으신 분들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