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선생님프랑스어 문법 명강사
봄이 올 듯 말 듯.
완전히 따뜻해지는 건가 할 때쯤 다시 추워지고
봄과 밀당하는 것 같은 날씨의 반복이죠?
대체 봄은 언제 오는거야! 싶기도 한데 4월의 날씨와 관련된
프랑스 속담이 하나 있습니다.
4월은 날씨가 워낙 오락가락해서 감기걸리기 딱 좋기 때문에 저런 말이 생기지 않았나 싶어요!
요즘 저도 안에는 얇은 봄옷을 입지만, 그 위에 아직까지 겨울코트를 입고 다닌답니다.
여러분도 감기 걸리지 않도록 4월동안 겉옷은 꼭 따뜻하게 챙겨입으세요!
(사진은 봄을 맞아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칠판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
지난 주 금요일 부로 새로운 강의 촬영을 모두 완료하고 소개 영상까지 다 찍었습니다. ^^ 조만간 새로운 영상에서 만나요^^)